음식 리뷰

소코아 부평점

StWorld 2023. 9. 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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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아 부평점에 다녀왔습니다.

 

입구 좌측에 메뉴판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뭔가 많네요. 혼자 방문하였는데 불편한 기색 없이 2인 식탁으로 안내해줍니다. 매우 친절하시네요.
식탁마다 놓여있는 메뉴판 앞면입니다. 카레, 덮밥, 카츠, 우동, 사이드, 토핑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메뉴판 뒷면입니다. 음료, 주료가 있어요. 고민하다가 소코아 카레를 시켰습니다. 3가지 맛의 카레를 다 맛보려고요.
위에부터 토리, 카마, 에비 카레 입니다. 앞접시를 가져다가 한덩이 씩 옮겨서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저는 살짝 모자른 감이 있어서 제 입맛에 맞았던 에비카레랑 밥을 더 달라고 하였습니다. 달라고 하면 공짜로 더 줍니다.

점도 : 에비(국) < 토리(찌게) < 카마(짜글이)

에비는 흐를정도이고 카마는 꾸덕한 느낌이 강합니다.

 

비록 토리, 카마카레는 제 스타일이 아니였지만 에비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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